[4박5일 일본 도쿄 여행] 오다이바 여행

반나절 자유투어 끝에 다시 반갑게 만난 친구들과 함께 온 곳은 오다이바의 팔레트 타운.
이곳에서 대관람차도 타고 자유의 여신상도 구경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다.
여행마다 나를 따라다니는 비가 이번에는 안오나보다 했는데 왠걸, 잊지않고 여기까지 찾아왔다.
대관람차는 운행을 중단한지 오래, 그래고 쏟아지는 비와 어두 컴컴해진 하늘 때문에
우리는 자유의 여신상이고 뭐고 볼 생각도 없이 오다이바 내부에서만 머물러야 했다.
여행의 마지막 밤, 오다이바에서 예쁜 야경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 하고 싶었지만 비 때문에 우리는 서둘러 호텔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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